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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사흘간 창원서 개최, 가요제-팝뮤직콘서트 등 행사 다양
각국의 전통놀이-음식마당 운영… 이주민-내국인의 문화축제로 승화

  

 

“‘이주민이웃주민입니다. 맘프에 놀러 오세요“.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주민 교민회 관계자들이 29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마이그런츠 아리랑을 홍보하고 있다. 맘프집행위원회 제공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에게도 반가운 대축제 맘프(MAMF)’가 다시 찾아왔다. 맘프는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영어 머리글자를 딴 것. ‘아리랑에 담긴 한국 정서와 다문화의 공존을 통해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지향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가 주최하고 ‘2017 맘프 추진위원회와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 집행위원장인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 이철승 목사는 맘프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200만 이주민을 둘러싼 편협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사회적 소통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주민가요제(30일 용지문화공원), 다문화퍼레이드(다음 달 1일 경남도청창원시청), 아시아팝뮤직콘서트(다음 달 1일 용지문화공원)가 이어진다.

 

해외문화홍보원은 개막식에서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이다. K, K댄스, K드라마를 비롯한 ‘K컬처가 무대에 오른다. 댄스 퍼포먼스 그룹과 외국인 K팝 그룹이 출연해 사물놀이 공연을 벌인다.

 

이주민가요제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필리핀, 중국, 방글라데시, 러시아, 몽골을 비롯한 10개국 출신 아마추어 가수가 등장한다. 아시아팝뮤직콘서트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기 가수가 출연해 자신들의 노래를 부른다. 다문화퍼레이드에는 전통의상을 입은 13개국 이주민이 참가해 행진을 하며 춤추고 노래한다.

 

올해 주빈국(主賓國)은 방글라데시다. 매년 참가국 중에서 선정해 그 나라 문화를 집중 소개한다. 방글라데시는 문화부장관이 국립예술단을 이끌고 찾아온다. 방글라데시 국립예술단은 유네스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할 정도로 예술성 높은 전통음악 바울(Baul Song)과 전통춤을 소개한다.

 

각국의 전통놀이,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지구촌 마을여행과 세계음식 체험마당, 다문화장터도 용지문화공원에서 장을 연다. 17일 성산아트홀에서는 공존을 주제로 국내외 현대미술작가 작품을 볼 수 있는 맘프 아트전이 개막했다.

 

2005년 서울에서 시작한 맘프는 2010년 무대를 창원으로 옮겼다. 2015년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맘프를 국민대통합 정책모델로 선정했다. 전수식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사장은 지난해 맘프에는 153000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22만 명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 성산아트홀과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창원시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용지문화공원경남도청 중앙대로 양쪽 1개 차로에도 주차 가능하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3/all/20170918/86389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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