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으로보는상담소
  2. 언론으로보는상담소
  3. 언론으로보는이주민
  4. 정책자료
  5. 칼럼모음
  6. 10주년역사
  7. 동영상게시판
  8. 자료실
경남이주민센터서 평가회.."참여인원 경남 편중" 지적도 나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국 최대 규모 다문화축제인 '2017 MAMF(맘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주최 측이 주도하는 축제에서 국가별 교민단체 주도 축제로 발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71102172439213jrdy1.jpg

맘프 추진위원회는 2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올해 축제 평가회를 열었다.

축제를 평가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맘프 축제가 더욱 발전하려면 국가별 문화 다양성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국가별 교민단체가 자율적으로 기획한 축제 프로그램을 더 많이 소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로고, 심벌, 슬로건 등의 브랜드를 강화해 맘프 축제를 브랜드화시키고 경남도 대표축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산학협력단은 올해 축제 방문객 수는 내국인 14만6천107명, 외국인 7만8천673명 등 22만4천780명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5만3천900명보다 7만명 이상 많았다.

산학협력단은 맘프 축제가 우리 사회가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면서 통합과 소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참가국의 대사관·영사관 참여가 늘고 주빈국인 방글라데시 문화부 장관 등 참가국가의 고위관료나 문화사절단이 축제를 찾아 문화·경제교류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0171102172439622ehol3.jpg

산학협력단은 그러나 참여인원이 지역에 편중된 점은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학협력단은 설문조사 결과 축제 방문객 94.4%가 경남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타 지역에서는 맘프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미미했다고 지적했다.

맘프(MAMF)는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줄임말이다.

'아리랑'에 담긴 한국인 정서와 다문화가 공존함으로써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지향한다.

이 축제는 2005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2010년 5회 행사부터 장소를 옮겨 매년 창원시에서 열린다.

seaman@yna.co.kr

20171102172439622ehol3.jpg

http://v.media.daum.net/v/201711021724399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1196 신문 전국 최대 다문화축제 '맘프'서 필리핀 문화 체험하세요 관리자 2018-09-30 91
1195 신문 국내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 '2018 맘프' 내달 5일 개막[ 2018. 09. 30 연합뉴스] image 관리자 2018-09-30 88
1194 신문 "다양한 문화와 만나 놀고, 먹고, 즐기자" [2018.09.28 오마이뉴스] image 관리자 2018-09-30 152
1193 신문 창원시 MAMF·K-POP 월드페스티벌 안전관리계획 심의 [2018.09.26 경남도민신문] image 관리자 2018-09-30 84
1192 신문 창원시, MAMF·K-POP월드페스티벌 안전관리계획 회의[2018. 9. 20] image 관리자 2018-09-20 112
1191 신문 우즈벡 대사관이 출입국사무소 유학생 폭행사건 합의종용 [노컷뉴스, 2018. 9. 6] image 관리자 2018-09-06 171
1190 신문 창원출입국사무소, 폭행 피해 유학생과 합의 [경남도민일보, 2018. 9. 6] 관리자 2018-09-06 164
1189 신문 외국인 유학생 체포과정서 폭행 출입국관리소 공무원 5명 입건[2018/08/31, 연합뉴스] 관리자 2018-08-31 184
1188 신문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폭행 피해자에 합의 종용" [경남도민일보 2018. 8. 31] image 관리자 2018-08-31 161
1187 신문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폭행 피해자에 합의 종용"[2018-08-30, 경남일보] 관리자 2018-08-31 159
1186 신문 유학생 폭행 창원출입국사무소, 해당국 대사관에 합의 종용 의혹[연합뉴스 2018. 08. 30] image 관리자 2018-08-31 154
1185 TV '유학생 폭행' 출입국사무소…대사관 통해 고소 취하 '압력' [JTBC 2018-08-29] 관리자 2018-08-31 144
1184 신문 "이주민 가요제 2차 예선" 26일 MBC경남홀[2018. 8. 23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8-08-26 176
1183 신문 '제9회 이주민가요제' 창원서 26일 2차 예선…13개 팀 선발[2018. 8. 25 연합뉴스] image 관리자 2018-08-26 165
1182 신문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다문화가족 캠프[경남신문 2018. 08. 07] image 관리자 2018-08-08 236
1181 신문 박해 못 이겨 찾아온 난민…경남지역 올해 5명 인정,08월 01일, 전남일보 관리자 2018-08-01 221
1180 신문 경남 밀양 깻잎농장 사장, 외국인 여성근로자들 상습적 성추행, 성폭행 충격...'노동환경도 열악', 08월 01일, 비즈트리뷴 관리자 2018-08-01 222
1179 신문 깻잎농장 성추행, 이주여성노동자들 "부끄럽고 창피하고 살고 싶지 않아", 08월 01일, 아시아뉴스통신 image 관리자 2018-08-01 207
1178 신문 불법체류자 잡는다고 '무차별 폭행'…법무부 출입국관리소, 외국인 유학생 사실 알고도 5일간 감금? , 08월 01일, 이투데이 image 관리자 2018-08-01 237
1177 신문 법무부 유학생 폭행,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먹부터?, 08월 01일, 더 리더 image 관리자 2018-08-01 204
1176 신문 깻잎농장 성추행 폭로 “성적 수치심 느낀 행동 일삼아”, 08월 01일, 전자 신문 image 관리자 2018-08-01 228
1175 신문 '밀양 깻잎농장' 성추행 "살 많이 쪘다며 엉덩이 만져" 살고 싶지 않아, 08월 01일, 아이뉴스 관리자 2018-08-01 198
1174 신문 깻잎농장 성추행, 농장주 만행 어땠나,08월 01일, 일간 투데이 image 관리자 2018-08-01 210
1173 신문 성추행·폭언·폭행·무보수…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 사례 공개,08월01일, 경향신문 image 관리자 2018-08-01 219
1172 신문 "멈추지 않는 외국인 폭력 피해, 인종차별의 민낯", 08월 01일, 오마이뉴스 image 관리자 2018-08-01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