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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주노동자들의 인권현실과 경남이주민센터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35780 421 2005-09-08 2013-06-11 18:02
41 딱하지만 도움을 받을 길 없는 결혼이민 여성 관리자 16153   2009-10-30 2010-11-16 14:18
상담소로 ‘장칭’(가명)이란 이름의 중국 여성이 찾아왔다. 자리에 앉으면서 ‘남편’, ‘가출’이라고 말하기에 처음엔 남편이 가출을 했다는 말로 알아들었다. 알고 보니 가출한 사람은 바로 본인이었다. 3년 전, 알고 지내는 조...  
40 떼먹힌 귀국보험 / 케빈 관리자 20219   2009-09-13 2009-09-13 00:50
지난 8월말 상담소에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아누(가명)씨가 찾아왔다. 다른 여느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두 눈에 입가엔 미소를 띠고 상담소로 들어왔다. 상담을 해보니 사연은 이러하였다. 아누는 2006년 2월 ...  
39 외국인노동자에겐 너무나 힘든 은행 예금액 찾기 / 이소민 관리자 18313   2009-08-25 2009-08-25 17:22
얼마 전 핸드폰으로 낯선 번호의 국제전화가 걸려왔다. 의아해하며 받아보니 전화의 주인공은 일전에 임금체불과 업체변경 문제로 몇 번 상담을 해 준 적이 있는 필리핀 레니(가명) 씨. 서로 안부를 묻고 반가워 할 겨를도 없이...  
38 ‘법대로’ 고용지원센터,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4] 관리자 11905   2009-07-13 2009-08-08 16:11
업주가 실수해도, 구제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 며칠 전 아주 건장하고 핸섬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패트릭’(가명)이 상담소를 찾아왔다. 얼굴엔 황당함과 도움을 절실히 원하는 모습을 한 가득 담은 채. 상담을 해보니 사연인즉...  
37 죽은 남편 가족에게 재산도 양보한 착한 그녀 [4] 관리자 11475   2009-06-25 2009-08-08 16:06
여름 더위가 막 시작된 5월 말 남산만한 배를 가진 베트남 이주여성, ‘티엔’(가명, 21세)이 찾아왔다. 한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그녀가, 남편이 사망한 후 수업에 나오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던 때였다. 티엔은 남편이 사망...  
36 농업용 차량에 사고를 당한 이주노동자의 설상가상 겹겹의 눈물 [1] 관리자 12024   2009-06-11 2009-08-08 16:12
2008년 어린이날, 모처럼 휴일이라 친구와 오토바이를 타고 낚시를 가던 중국인 이주노동자 ‘강호’ 씨. 함안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오는 트렉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약 20미터를 미끄러졌다. 119를 불러...  
35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 관리자 11416 10 2009-05-14 2009-08-08 16:10
한국의 여느 어머니 같은 인상을 주는 전리화씨를 만난 건 5월1일이었다. 서투른 한글로 쓴 체불금품 확인원 발급신청서를 보고서야 그녀가 F-2 자격(국민의 배우자)의 중국인임을 알 수 있었다. 신청서를 접수해 달라고 상담소에...  
34 이젠, ‘출국만기보험’도 광고를 해야겠습니다. 관리자 12415 11 2009-04-29 2020-06-09 11:34
탤런트 이순재씨가 광고하는 보험이 여러 방송에서 패러디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에게야 말 그대로 딴 나라 얘기겠지만, 그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출국만기보험’은 퇴직금을 받지 못...  
33 "사장님 동의 없이는 한국에 다시 못 와요." - 글/김호영 [1] 관리자 9957 12 2009-04-23 2009-08-08 16:19
고용허가제 취업 만료자의 목숨줄, 사업주가 쥐고 있어 파키스탄 출신 ‘아크발’(가명)은 2008년 12월로 3년간의 취업 기간이 끝났다. 체류 기간이 끝난 여느 이주노동자처럼 아크발은 본국에 귀환할 생각이 없었다. 처음 입국할 ...  
32 “당신은 한국사람 아냐?” / 글 _최수영 [1] 관리자 10541 15 2009-04-17 2009-08-08 16:11
몇 주 전 유난히 조용하고 나른한 오후였다. 이상하리만치 전화도 안 온다고 여길 즈음 유리문이 부서져라 열린다. “여기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시꺼멓고 커다란 사람이 들어오는데 욕설과 반말이 난무한다. 보아하니 회사 ...  
31 어머니의 부고, 바실(BASIL)이 눈물을 흘린 진짜 이유 / 글. 이소민 [1] 관리자 10432 12 2009-04-17 2009-08-08 16:07
스리랑카에서 온 바실(BASIL, 가명)은 3월 31일 회사를 퇴직하고 구직등록기간을 받아 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아뿔싸, 불과 이틀 뒤인 4월 2일에 본국에서 어머니의 부고가 온 것이다. 집안의 독자인 바실은 황망한 마음에 바로...  
30 남편의 실종으로 깨진 꿈 [1] 박미란 17285 682 2006-10-18 2009-08-08 16:08
중국 동포인 J는 이모의 소개로 한국인 Y를 만나게 되었다. Y는 자기가 고수입의 직장인이며, 자기 명의의 집이 있다고 했다. 한 번의 아픈 경험이 있는 J는 가까운 친척의 소개이고, Y의 듬직한 모습에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29 결혼이민여성의 남편 정간사 18666 957 2006-09-19 2006-09-19 08:06
결혼이민여성의 남편 상담 의뢰인의 방문을 받다 보면 접수하기 곤란한 상담이 더러 생길 때가 있다. 곤혹스러운 상담 건을 들고 온 이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의 남편인 모씨였다. 처음에 불안한 표정으로 들어서는 그의...  
28 양식업 사업장에서 일하다 다친 중국 아저씨 [1] meixiao 16615 482 2006-09-18 2009-08-08 16:03
8월 20일 통영 양식업체에서 일하던 서경유(남, 38세)씨가 급하게 창원 S병원으로 이송되었다. 8월말 S병원 원무과장으로 부터 환자가 수차례 자살소동을 벌인다는 말에 우리 상담소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9월1일 서경유씨를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