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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이주민센터는 오는 5월 6일~16일 ‘귀환이주노동자 창업성공사례 전국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5월 7일 김해 강연, 8일 창원 경남이주민센터 강연, 14일 안산 강연, 15일 서울 강연) 2005년 ‘이주노동자 귀환정착지원 프로그램 개발 컨소시엄’의 현지실태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일한 후 본국에 귀국한 이주노동자의 85%는 재이주를 꿈꾸고 있으며, 절반 가량은 다시 한국에 일하러 오고 싶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0년대 초기에 1억5천만 여명이던 이주노동자는 현재 2억명을 초과했으며 신자유주의 세계화바람으로 숫자는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남이주민센터는 이주노동의 악순환을 방지하고 귀환 노동자들의 성공적인 본국 정착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귀환·재통합 프로그램을 실시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해부터는 본국에 성공적으로 귀환하여 정착한 이주노동자 출신 사업가들을 초청하여 전국 순회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네팔을, 올해는 인도네시아 귀환 이주노동자들을 초청합니다. 이들은 창원, 김해, 안산, 서울 등 전국을 순회하며 귀환을 준비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사업가로 꿈을 실현한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해줄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땀흘려 번 돈으로 성공적인 본국 귀환을 꿈꾸는 이주노동자들이, 이주노동의 악순환을 겪지 않고 가족과 재결합하는 꿈을 이루고 현지 고용을 창출하여 본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귀사의 취재 보도 협조를 부탁합니다.


<강사 소개>

1. 주안토: 33세. 귀국이주노동자. 결혼용품 대여점 경영. 창업성공담 강연.

2. 이맘 나라위: 44세. 귀국이주노동자. 건축자재 대리점 경영. 창업성공담 강연.

3. 까를라 준 나탄: 42세. 인도네시아이주노동자센터 활동가. 인도네시아 경제 현황 강연.

4. 임동훈: 54세. 현지 한인 사업가. 사업 노하우 강연.


<일정>

5월 6일(금) 한국 도착

7일(토) 19시-21시: 김해 강연 (김해YMCA)

8일(일) 14시~17시: 창원 강연(경남이주민센터)

10~12일: 경남 지역 산업시설 시찰

13일(금) 13시-16시: 가나안농군학교 답사(강원도 원주)

14일(토) 18시-21시: 안산 지역 이주노동자 귀환 교육(안산외국인노동자의집)

15일(일) 14시-17시: 서울로 이동, 이주노동자 귀환 교육(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

16일: 출국


<강의 내용 소개>

1. 귀환 이주노동자 창업 성공 사례

-‘나의 창업 성공기’(강사: 주안토)

-‘나의 창업 성공기’(강사: 이맘 나라위)

2. 특별초청강의

‘두뇌유출과 유입, 인도네시아 이주자의 가능성과 자산’: 까를라 준 나탄(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센터 활동가)

‘꿈을 가진 자는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찾는다’: 임동훈(현지 사업체 운영)

※첨부 문서: '귀환이주노동자 창업성공사례 전국순회교육’ 안내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담당자 이순철 간사(277-8779, 237-8779)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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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이주노동자 창업 성공사례 전국순회교육 안내


1. 본국 귀환 준비 왜 필요한가 - 귀환 준비 없는 국내 이주노동자들

한국인들 중에는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몇 년 일하다 사업 밑천을 장만하여 본국에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이주노동자들의 성공적 귀환을 가로막는 데는 무엇보다 비전문인력의 정주화를 가로막는 정부의 5년 미만 단기 취업 정책이 우선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부분 빚을 얻어 입국하는 이주노동자들은 5년 미만으로 묶인 체류기간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한다. 정주화 금지 정책, 최저임금 수준에 묶인 임금 등의 구조적 문제는 본국 가족의 생계를 떠맡고 입국한 이주노동자들에게 귀환 이후를 준비할 저축을 어렵게 한다.

2010년 경남이주민센터가 경남 지역 취업 외국인 500인에게 벌인 설문조사에서, 취업자들이 자국에 송금하는 금액은 평균 96.18만원으로 월 평균임금 152.74만원의 63%에 달했다. 한달 평균 생활비는 21~30만원이 32.4%로 가장 많았고, ‘31~50만원’이 24.4%로 그 다음이었다. 한 달 생활비를 30만원으로 잡더라도 본국에 송금하고 손에 남는 돈은 20여만원에 불과하다.

이처럼 번 돈의 대부분을 가족에게 보내고 남는 돈으로 생활하는 수준의 경제활동으로는 저축의 여력이 생길 수 없다. 이 때문에 이주노동자가 취업을 마치고 본국에 귀환할 경우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주노동자가 성공적 귀환에 자신감을 갖지 못할 경우 귀환을 늦추어 불법체류자가 되는 일로도 이어지므로 정부에서는 뒤늦게 귀환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최근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이주노동자에게 직업교육을 일부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 초보적인데다 이주노동자의 본국 사정과 욕구 수준에는 부합하지 못하는 측면이 많다.

본 프로그램에 초청받은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에서 번 돈으로 귀국하여 어려움 끝에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다. 이들은 피땀 흘려 번 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치밀하게 시장조사를 하고 한국에 있을 때부터 일찌감치 귀국 이후를 준비하여 성공의 길을 일구었다. 이들을 포함하여 현지에서 사업을 꾸리고 있는 한인 임동훈씨, 인도네시아 이주민 단체 활동가가 전해주는 노하우는 성공적인 본국 귀환을 꿈꾸는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경남이주민센터의 귀환재통합 프로그램 연혁

외국 인력 유입 역사가 짧은 한국이 이주노동자 귀환 문제에 눈 뜬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력 송출과 송입이 활발한 해외에서는 귀환 재통합 운동이 오래 전부터 활발하게 벌어져왔다. 아시아권에서는 인력송입국인 홍콩과 대만, 인력송출국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운동이 활성화되어 있다. 경남이주민센터는 12년 전부터 홍콩, 인도네시아의 비정구기구들과 연합하여 귀환프로그램을 실시해왔으며, 2007년 부터는 해마다 아시아의 인력 송출국들을 한 국가씩 방문하여 성공적인 귀환자 모델을 발굴하고 있으며, 지난 해부터 사업가로 성공한 이주노동자 출신을 초청하여 전국 순회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1999: 홍콩의 아시아이주노동자센터와 귀환프로그램 워크숍 개최

2001~2003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센터와 귀환프로그램 간담회 개최

2004~2005 아름다운 재단과 국가인권위원회 후원으로 송출국가 현지실태 조사

2006~2007 외노협과 함께 이주노동자 기술교육 실시

2007: 파키스탄 방문, 성공적 귀환 이주노동자 모델 발굴

2008: 방글라데시 방문, 성공적 귀환 이주노동자 모델 발굴

2009: 네팔 방문, 성공적 귀환 이주노동자 모델 발굴

2010: 네팔 귀환 이주노동자 4인 초청, 전국 순회 강연 실시


3. 귀환이주노동자 창업성공사례 전국순회교육 프로그램 안내

주최: 경남이주민센터

주관: 경남이주민센터,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후원: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일시: 2011. 5.6-16(11일간)

장소: 창원, 김해, 안산, 서울


- 초청 강사 현황

이름

출신

직업

주안토

이주노동자

결혼용품 대여 사업

이만 나흐로위

이주노동자

건축자재대리점 운영

까를라 준 나탄

이주노동자

인도네시아이주노동자센터 코디네이터

임동훈

한인

사업체운영(PT. PRONESIA JAYA)

강의 내용

이름

제목

내용

주안토

나의 창업 성공기

창업성공담

이만 나흐로위

나의 창업 성공기

창업성공담

까를라 준 나탄

두뇌유출과 유입, 인도네시아 이주자의 가능성과 자산

인도네시아 이주정책 설명

임동훈

꿈을 가진 자는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찾는다

인도네시아 사업 노하우 및 유망 직종 소개

- 일정

날짜

내용

5.6

초청강사 입국

5.7(토)19-21시

김해 지역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교육 (장소: 김해)

5.8(일)14-17시

창원 지역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교육(장소: 경남이주민센터)

5.9-13

경남지역 산업 시찰, 기업인 간담회, 인도네시아교민회 간담회, 경남지역 역사 유적지 관광

5.14

안산으로 이동

5.14(토)19-21시

경기 지역 이주노동자 교육(장소: 안산외국인노동자의집)

5.15(일)14-17시

서울 지역 이주노동자 교육(장소: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5.16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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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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