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으로보는상담소
  2. 언론으로보는상담소
  3. 언론으로보는이주민
  4. 정책자료
  5. 칼럼모음
  6. 10주년역사
  7. 동영상게시판
  8. 자료실

3. 직장 생활

 

1) 근속 기간

<15> 응답자의 근속 기간 (단위: 개월)

N (유효수)

최소값

최댓값

평균

표준편차

현재 직장

근속 기간

385

1

84

20.29

19.205

 

한 직장의 근속기간을 묻는 질문에 대해 최소가 1개월, 최대가 80개월이며 평균은 20.29개월로 나타나고 있다.

 

 

 

<15-1> 체류자격별 업체 근속 기간

(단위: 개월, )

 

합법 E-9 취업

불법 취업

평균

19.64

28.08

N(유효수)

296

39

 

체류자격별 업체 근속 기간을 살펴본 결과, 합법 취업 사증 중 비전문취업(고용허가제, E-9) 19.64개월(296), 불법 취업자는 28.08개월(39개월)로 나타나고 있다. 합법취업자가 불법취업자에 비해 근속 기간이 43% 가량 작은 것은 고용허가제 취업자의 사업장 이동이 제한되어 있는 현실에 비추어 이례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합법 취업자의 유효수가 불법 취업자에 비해 7배 이상 차이가 나므로 객관적인 결과로 받아들이기에는 조심스러운 점이 있다.

 

 

2) 업체 이동 횟수

 

<16> 응답자의 업체 이동 횟수 (단위: , )

 

없음

1

2

3

4~6

7~9

무응답

합계

빈도

74

126

92

59

30

4

48

433

퍼센트

17.1

29.1

21.2

13.6

6.9

1

11.1

100

 

업체 이동 횟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 ‘129.1%(126)로 가장 많았고, ‘2’ 21.2%(92), ‘없음’ 17.1%(74), 313.6%(59), 4~66.9%(30), 7~91%(4) 순이었다. 무응답은 11.1%(48)로 나타났다. 1회 이상 업체를 이동한 사람은 82.9%에 이른다.

이주노동자들 중 82.9%가 업체를 변경한 경험이 있다는 것은 휴업이나 폐업 등 한계기업의 불안정한 고용 여건을 반영하는 것으로 본다.

 

 

<16-1> 체류자격별 업체 이동 횟수 (단위: , )

 

합법 E-9 취업

미등록 불법 취업

평균

1.51

2.82

N(유효수)

296

40

체류자격별 업체이동 횟수를 살펴본 결과 합법 취업 사증 소지자의 경우 비전문취업2.04(146), 산업연수생 1.60(35), 방문취업제 2(2), 총 평균 1.88(183)로 나타났다. 그리고 취업자격이 없는 불법 취업의 경우 3.22(140) 이동했다고 응답했다. 이 결과를 합법 취업자의 고용 안정성 측면과 연결 짓는다면 무리가 있다. 합법취업자는 불법 취업자와 달리 사업장 이동이 제한된 신분이라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 현행 고용허가제 취업자들은 회사의 귀책사유나 동의 없이는 자발적인 사업체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이주노동자들이 평균 2~3회 가량의 사업장 변경 횟수를 나타내는 것은 휴업, 폐업 등 경영상 이유로 정리해고가 높은 3D업종의 현황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3) 신분증 관리

 

<17> 여권 관리 (단위: , %)

 

본인

회사

기타

무응답

합계

빈도

372

48

5

8

433

퍼센트

85.9

11.1

1.2

1.8

100

 

여권을 누가 관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85.9%(372)는 본인이 관리한다고 답했고, 11.1%(48)는 회사가 관리한다고 답했으며, 기타는 1.2%(5)였다. 무응답은 1.8%(8)이다.

 

<17-1>

 

본인

회사

기타

합계

빈도

279

41

2

322

퍼센트

86.6

12.7

0.6

100

 

고용허가제(E-9) 합법 취업자의 여권 관리에 대해 질문한 결과, 유효 응답자 322명 중 본인이 관리한다’ 86.6%(279), ‘회사가 관리한다’ 12.7%(41), 기타 0.6%(2) 순으로 나타났다. E-9 합법취업자의 경우 전체 이주노동자보다 여권 본인 소지율이 낮은 것이 눈에 띈다.

 

 

<17-2> 외국인등록증 관리 (단위: , %)

 

본인

회사

기타

무응답

합계

빈도

385

13

4

31

433

퍼센트

88.9

3.0

0.9

7.2

100

 

외국인등록증을 누가 관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88.9%(385)는 본인이 관리한다고 답했다. 3%(13)는 회사가 관리한다고 답했으며 기타는 0.9%(4)이다. 무응답은 7.2%(31)이다.

한편 고용허가제(E-9) 합법 취업자의 외국인등록증 관리에 대해 질문한 결과, 유효 응답자 311명 중 본인이 관리한다’ 97.7%(304), ‘회사가 관리한다’ 2.3%(7)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연수생 제도 당시 연수생 이탈 방지를 이유로 연수업체가 연수생의 신분증을 압류하는 인권침해가 사회문제화된 바 있다. 고용허가제도는 산업연수생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고용허가제도 하에서도 여전히 이주노동자의 신분증이 압류되는 관행이 완전히 일소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17-2> 연도별 신분증 보유 현황 추이 (단위: %)

신분증

연도

본인

회사(연수업체)

기타

무응답

합계

여권

2009

66.5

25.8

4.0

3.8

100(N=181)

2010

82.2

14

2.6

1.2

100(N=500)

2011

85.9

11.1

1.2

1.8

100(N=433)

외국인등록증

2009

74.5

7.3

5.0

13.3

100(N=181)

2010

83.6

3.4

3.4

9.6

100(N=229)

2011

88.9

3.0

0.9

7.2

100(N=433)

연도별 신분증 보유 현황을 살펴본 결과, ‘여권의 경우 본인이 소지한다는 응답은 200966.5%, 201082.2%, 201185.9%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소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925.8%, 201014%, 201111.1%로 해마다 줄어들었다.

외국인등록증의 경우 본인이 소지한다는 응답은 200974.5%, 201083.6%, 201188.9%로 역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회사(연수업체)가 소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97.3%, 20103.4%, 20113.0%로 줄어들고 있다.

 

<17-3> 체류자격별 신분증 소지 현황

(단위: , %)

 

 

고용허가 합법취업자

(E-9)

미등록 불법체류자

전체

 

여권

외국인

등록증

여권

외국인

등록증

여권

외국인등록증

2011

본인

빈도

279

304

40

31

372

385

구성비

86.6

97.7

90.9

81.6

85.9

88.9

회사

(연수업체)

빈도

41

7

2

3

48

13

구성비

12.7

2.3

4.5

7.9

11.1

3.0

기타

빈도

2

0

2

4

5

4

구성비

0.6

0

4.5

10.5

1.2

0.9

 

 

4) 하루 평균 노동시간

 

<18> 하루 평균 노동시간 (단위: ( %))

 

하루 평균 노동시간을 묻는 질문에서 ‘11-12시간이라는 응답이 58.2%(234)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9-10시간’ 29.4%(118), ‘7-8시간’ 7.2%(29), 13-14시간 4.2%(17), 15시간 이상 1%(4) 순으로 나타났다.

 

 

<18-1> 일평균 노동시간 기술 통계 (단위: , 시간)

N (유효수)

최솟값

최댓값

평균

표준편차

하루 평균

노동 시간

402

8

15

11.03

1.38

 

하루 평균 노동시간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은 최소 8시간, 최대 15시간이며 평균은 11.03시간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0711.4시간, 200910.78시간, 201010.7시간으로 해마다 조금씩 줄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노동시간의 감소 추세가 임금 인상이나 노동권의 신장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임금 추이와 관련하여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18-2> E-9 합법 취업자 일평균 근로시간

N (유효수)

최솟값

최댓값

평균

표준편차

하루 평균

노동 시간

369

8

15

11.03

1.4

 

E-9 체류 자격자 중 유효 응답자 369명의 일평균 근로시간은 11.03시간으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의 근로시간과 일치하고 있다.

 

 

<18-2> 연도별 평균 근로시간 추이 (단위: %)

 

6시간 이하

7-8

시간

9-10

시간

11-12

시간

13-14

시간

15-16

시간

17시간이상

평균노동시간

표준편차

합계

2009

0.5

18.7

21.4

49.6

6.5

4.3

2.9

10.78

2.62

139

2010

0.4

11

31.6

44.4

4.8

0.6

0

10.70

1.83

216

2011

0

6.7

27.2

54

3.9

0.9

0

11.03

1.38

402

 

2009년에서 2011년까지 평균 근로시간 추이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미세한 감소가 관찰된다. 13시간 이상 장시간 근로의 경우 200913.7%, 20105.4%, 20114.8%로 줄어들고 있다.

 

 

5) 일주일 평균 잔업 횟수

 

<19> 응답자의 일주일 평균 잔업 횟수 (단위: , %)

 

전혀

안함

1

2

3

4

5

6

7

무응답

합계

빈도

39

29

43

37

50

76

82

53

24

433

퍼센트

9

6.7

9.9

8.5

11.5

17.6

18.9

20

13

100

 

일주일 평균 잔업횟수는 ‘7이라는 응답이 53%(2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 18.9%(82), ‘5’ 17.6%(76), ‘4’ 11.5%(50), ‘2’ 9.9%(43), ‘전혀 안한다’ 9%(39), ‘1’ 6.7%(29)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3%(24)였다.

 

 

<19-1> E-9 합법취업자의 일주일 평균 잔업 횟수

 

전혀

안함

1

2

3

4

5

6

7

무응답

합계

빈도

36

25

41

37

44

67

78

49

22

399

퍼센트

9.0

6.3

10.3

9.3

11.0

16.8

19.5

12.3

5.5

100

(단위: , %) 고용허가(E-9) 취업자 중 유효 응답자 399명의 일주일 평균 잔업 횟수는 ‘619.5%(78)로 가장 많았고, ‘5’ 16.8%(67), ‘7’ 12.3%(49), ‘4’ 11.0%(44), ‘2’ 10.3%(41), ‘3’ 9.3%(37), ‘전혀 안한다’ 9.0%(36), ‘1’ 6.3%(25) 순서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5.5%(22)이다.

 

 

6) 야간 근로 횟수

 

<20> 응답자의 평균 야간근로(오후 10~오전 6) 횟수 (단위: , %)

 

전혀

하지

않음

격주로 1주간 내내

매일 한다

1주에 1~2

1주에

3

이상

1달에 1~2

1달에

3

이상

기타

무응답

합계

빈도

203

82

24

19

7

30

10

18

40

433

퍼센트

46.9

18.9

5.5

4.4

1.6

6.9

2.3

4.2

9.2

100

이주노동자의 절반 가량은 야간 근로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평균 야간 근로횟수는 전혀 하지 않는다46.9%(20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격주로 일주간 내내 한다’ 18.9%(82), ‘1달에 1~2번 한다’ 6.9%(30), ‘매일 한다’ 5.5%(24), ‘1주에 1~2번 한다’ 4.4%(7), ‘기타’ 4.2%(18), ‘1달에 3번 이상 한다’ 2.3%(10), ‘1주에 3번 이상 한다’ 1.6%(7)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9.2%(40)이다.

 

<20-1> E-9 합법취업자의 평균 야간근로 횟수

(단위: , %)

 

전혀

하지

않음

격주로 1주간 내내

매일 한다

1주에 1~2

1주에

3

이상

1달에 1~2

1달에

3

이상

기타

무응답

합계

빈도

188

76

21

14

7

29

10

17

37

399

퍼센트

47.1

19.0

5.3

3.5

1.8

7.3

2.5

4.3

9.3

100

 

E-9 합법취업자의 평균 야간근로 횟수를 묻는 질문에서, ‘전혀 하지 않는다47.1%(18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격주로 1주간 내내 한다’ 19.0%, ‘1달에 1~2번 한다’ 7.3%, ‘매일 한다’ 5.3%(21), ‘기타’ 4.3%(17), ‘1주에 1~2번 한다’ 3.5%(14), ‘1달에 3번 이상 한다’ 2.5%(10), ‘1주에 3번 이상’ 1.8%(7) 순서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9.3%(37)이다. 절반 가량은 잔업을 전혀 안하지만, 43.6%는 잔업을 하고 있으며, 노동자 건강에 위협적이라고 알려진 격주간 2교대 근무자도 19%에 달하고 있다.

 

 

7) 공휴일 근무 횟수

<21> 응답자의 공휴일 근무 횟수 (단위: , %)

 

공휴일

일 안함

1달에 1

1달에 2

1달에 3

공휴일

거의 일함

무응답

합계

빈도

101

45

110

56

88

33

433

퍼센트

23.3

10.4

25.4

12.9

20.3

7.6

100

 

공휴일 근무 횟수에 관한 질문에서 일을 안한다는 응답이 23.3%(101)로 가장 많았지만, 공휴일에 거의 일한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어 20.3%(88)로 나타났다. 1달에 2번 일한다는 25.4%(110). 1달에 세 번 일한다 12.9%(56), 1달에 한 번 일한다 10.4%(45) 순으로 나타났다. 1달에 2번 이상 공휴일에도 일을 하는 응답자는 48.6%(254)인 것이다.

 

<21-1> E-9 합법 취업자의 공휴일 근무 횟수

 

공휴일

일 안함

1달에 1

1달에 2

1달에 3

공휴일

거의 일함

무응답

합계

빈도

93

39

97

53

85

32

399

퍼센트

23.3

9.8

24.3

13.3

21.3

8.0

100

 

E-9 합법취업자 399명의 평균 공휴일 근무 횟수를 살펴보면, ‘1달에 2번 근무한다24.3%(97)로 가장 많았으며, ‘공휴일에 일하지 않는다’ 23.3%(93), ‘공휴일 거의 일한다’ 21.3%(85),

‘1달에 3번 한다’ 13.3%(53), ‘1달에 1번 한다’ 9.8%(39) 순서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8.0%(32)이다.

 

 

8) 월 평균 임금

 

 

<22> 응답자의 월 평균임금 (단위: 만원)

N

최솟값

최댓값

평균

표준편차

한달 평균임금

380

90

260

158.01

30.825

이주노동자의 월 평균임금은 1581백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최솟값은 90만원, 최댓값은 260만이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0년 비정규직 단순노무종사자의 월 평균 근로시간 170.4시간(일평균으로 환산하면 5.7시간)과 월평균 임금 1,056,000원을 기준으로 하면, 일평균 11시간 근로하는 외국인 취업자의 월임금은 약2,037,894원이 되어야 한다. 같은 취업 여건을 가진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46만원 가량 덜 받는 셈이다.

 

 

<22-1> 체류자격별 월 평균임금

 

(단위: 만원, )

 

등록 합법 취업

미등록 불법 취업

평균 임금

156.66

163.38

N (유효수)

293

37

 

체류자격별 임금을 조사한 결과, 합법취업자는 월 1566,600, 미등록 불법취업자는 1633,800원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통계에서 미등록 취업자 임금이 합법취업자보다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주목을 요한다. 미등록 취업자는 사업장 이전이 까다로운 합법취업자보다 운신의 폭이 넓고, 미등록 취업의 특성상 장기 체류자가 많아 업무의 숙련성이 인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2-3> 평균임금의 연도별 변화 (단위: )

 

 

 

연도별 평균임금은 2002년에서 200332.56%의 인상폭을 기록하다 2003년 이후 2005년까지 임금이 하락한 후 2006년 이후 다시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2011년 월평균임금은 2010년에 비해 3.9% 인상됐다. 2011년 최저임금(4,320)2010(4,110)에 비해 5.1% 오른 것을 감안하면 근로시간의 변화가 없음을 전제할 경우 최저임금 인상폭조차 반영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본 통계를 통해 살필 경우 이주노동자의 체류 기간 동안 근속 연수나 노동의 숙련성에 의한 임금 인상은 거의 기대하기 힘든 임금 구조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주노동자들은 한국 생활에 대한 적응도나 업무 숙련성에 대해 임금을 통해 보상받지 못하는 처지인 것이다.

 

9) 직장의 노동과 생활 조건

 

 

<23> 직장의 노동과 생활 조건 (단위: , %)

직장의

노동과

생활조건

N

(유효수)

평균()

표준편차

매우

만족(1)

만족

(2)

그저

그러함

(3)

불만족

(4)

매우

불만족

(5)

노동시간

402

2.55

1.05

74(17.1)

113(26.1)

151(34.9)

47(10.9)

17(3.9)

휴일

389

2.55

1.06

77(17.8)

99(22.9)

149(34.4)

49(11.3)

15(3.5)

작업량

382

2.94

1.18

54(12.5)

72(16.6)

146(33.7)

64(14.8)

46(10.6)

임금과

기타 보상

392

2.88

1.16

57(13.2)

85(19.6)

133(30.7)

82(18.9)

35(8.1)

급식

380

2.92

1.20

48(11.1)

97(22.4)

120(27.7)

67(15.5)

48(11.1)

작업장

안전도

383

2.75

1.21

69(15.9)

93(21.5)

128(29.6)

51(11.8)

42(9.7)

숙소시설

381

2.70

1.19

69(15.9)

104(24)

116(26.8)

56(12.9)

36(8.3)

의료혜택

376

2.82

1.20

55(12.7)

104(24)

114(26.3)

59(13.6)

44(10.2)

고충처리

361

3.04

1.18

42(9.7)

72(16.6)

126(29.1)

73(16.9)

48!11.1)

휴게시설

382

2.93

1.27

58(13.4)

89(20.6)

118(27.3)

57(13.2)

60(13.9)

인격적

대우

359

2.93

1.18

50(11.5)

71(16.4)

135(31.2)

60(13.9)

43(9.9)

외출

382

2.66

1.19

71(16.4)

103(23.8)

134(30.9)

31(7.2)

43(9.9)

 

현재 직장의 노동과 생활 조건에 대한 12개 항목의 만족도를 5점 척도 만점으로 조사한 결과, 불만족도가 낮은 순서부터 나열하면 노동시간휴일이 각각 2.55, ‘외출’ 2.66, ‘숙소시설’ 2.70, ‘작업장 안전도’ 2.75, ‘의료혜택’ 2.82, ‘급식’ 2.92, ‘인격적 대우’ 2.93, ‘작업량’ 2.94, ‘고충처리’ 3.04 순서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노동시간휴일에 대한 불만족도가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나타나는 것은 이 두 가지 항목이 임금과 직결되는 부분이어서 이주노동자들은 노동시간이 길고 휴일이 부족하더라도 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23-1> 가장 불만족인 문항 (9번의 12문항 중 우선 순위 3문항)

 

단위: (

문항

1. 임금

2. 인격적 대우

3.숙소시설

4.작업장안전도

5.급식/작업량

빈도

40

25

15

13

12

퍼센트

9.2

5.8

3.5

3.0

2.8

 

현재 직장의 노동과 생활 조건에 대하여 <23> 12개 항목 중에서 가장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한가지만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응답은 임금9.2%(4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격적 대우’ 5.8%(25), ‘숙소시설’ 3.5%(15), ‘작업장 안전도 3.0%(13),’ ‘급식작업량이 각각 2.8%(12) 순서로 나타났다.

 

 

10) 직장 생활의 어려움

 

<24> 직장 생활의 어려움 단위: ( %)

한국 생활에서의 문제

N

(유효수)

평균

표준편차

전혀심각

하지않음

(1)

별로심각

하지않음

(2)

그저그러함(3)

다소

심각한 편

(4)

매우

심각함

(5)

장시간 노동

385

2.98

1.18

67(15.5)

52(12)

184(42.5)

56(12.9)

26(6)

열악한 작업환경

377

2.98

1.18

59(13.6)

46(10.6)

160(37)

66(15.2)

46(10.6)

직업병

346

2.83

1.23

70(16.2)

53(12.2)

127(29.3)

59(13.6)

37(8.5)

산업재해

365

2.68

1.28

96(22.2)

54(12.5)

121(27.9)

59(13.6)

35(8.1)

임금체불

368

2.44

1.29

127(29.3)

53(12.2)

122(28.2)

32(7.4)

34(7.9)

낮은임금수준

366

2.90

1.27

67(15.5)

63(14.5)

129(29.8)

53(12.2)

54(12.5)

빠른 작업속도

377

3.03

1.19

53(12.2)

58(13.4)

137(31.6)

83(19.2)

46(10.6)

한국인 노동자와의 갈등

373

2.68

1.24

91(21)

54(12.5)

148(34.2)

42(9.7)

38(8.8)

한국인 직장 상사와의 갈등

373

2.68

1.24

112(25.9)

67(15.5)

132(30.5)

32(7.4)

30(6.9)

조롱과 욕설

381

2.72

1.36

95(21.9)

77(178)

108(24.9)

42(9.7)

59(13.6)

몸 수색

366

2.16

1.20

153(35.3)

65(15)

106(24.5)

20(4.6)

22(5.1)

여권,

등록증 압류

352

2.15

1.29

161(37.2)

56(12.9)

83(19.2)

24(5.5)

28(6.5)

폭행

356

2.12

1.26

167(38.6)

52(12)

91(21)

20(4.6)

26(6)

성희롱

345

1.96

1.22

188(43.4)

39(9)

84(19.4)

13(3)

21(4.8)

성폭력

336

1.93

1.24

191(44.1)

36(8.3)

75(17.3)

11(2.5)

23(5.3)

외국인에 대한 차별

354

2.71

1.36

100(23.1)

47(10.9)

113(26.1)

44(10.2)

50(11.5)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관련한 16개 문항에 대하여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이주노동자들이 느끼는 가장 심각한 고충은 빠른 작업속도이며 다음으로 장시간 노동열악한 작업환경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낮은 임금수준’, ‘직업병’, ‘조롱과 욕설’, ‘외국인에 대한 차별’, ‘산업재해’, ‘한국인노동자와의 갈등’, ‘한국인 직장상사와의 갈등’, ‘임금 체불’, ‘몸 수색’, ‘여권·등록증 압류’, ‘폭행’, ‘성희롱’, ‘성폭력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24-1> 가장 심각한 직장생활의 어려움

(단위: , %)

문항

1. 낮은 임금수준

2. 외국인에대한

차별

3.조롱과욕설

4.열악한작업환경

빈도

36

25

23

12

퍼센트

8.3

5.8

5.3

2.8

 

<24>16개 항목 중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애로사항, 고충)을 물었더니, ‘낮은 임금 수준’, ‘외국인에 대한 차별’, ‘조롱과 욕설’, ‘열악한 작업환경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황은 근로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 부분(임금)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근로 환경에 대한 열악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이주노동자의 고충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영세중소기업의 구조적인 문제이기에 정부의 정책적 대안은 한계를 지닐 수 있다. 하지만 이주노동자들이 직장 생활의 고충 중 3번째로 심각한 애로 사항으로 지적하고 있는 외국인 차별에 대한 호소에는 시급한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 문제는 향후 사회갈등 요인으로 작용하여 사회통합에 대한 사회적 비용 증가와 민족적 계층화(ethnic stratification)’ 현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11) 업체 변경과 직장 총 근로자수

 

<25> 현재 업체 변경 희망 여부 (단위: , %)

 

지금 당장 변경 희망

가급적 변경 희망

잘 모르겠다

가급적 변경 원하지 않음

지금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길 원함

무응답

합계

빈도

88

87

65

78

54

61

433

퍼센트

20.3

20.1

15

18

12.5

14.1

100

 

현재 업체 변경을 희망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지금 당장 변경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20.3%(8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가급적 희망한다’ 20.1%(87), ‘가급적 희망하지 않는다.’ 12.5%(54), ‘잘 모르겠다’ 15%(65), ‘지금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길 원한다’ 12.5%(54) 순서로 나타났으며, ‘무응답14.1%(61)이다. ‘변경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40.4%변경을 희망하지 않는다’ 30%.5보다 높게 나타났다.

 

 

<25-1> E-9 합법취업자의 업체 변경 희망 여부 (단위: , %)

 

지금 당장 변경 희망

가급적 변경 희망

잘 모르겠다

가급적 변경 원하지 않음

지금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길 원함

무응답

합계

빈도

87

80

57

71

49

55

399

퍼센트

21.8

20.1

14.3

17.8

12.3

13.8

100

 

E-9 합법취업자의 업체 변경 희망 여부에 관한 질문에서는, ‘지금 당장 변경을 희망한다21.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가급적 희망한다’ 20.1%, ‘가급적 변경을 원하지 않는다’ 17.8%, ‘잘 모르겠다’ 14.3%, ‘지금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길 원한다’ 12.3% 순서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3.8%(55)이다. 고용허가(E-9) 응답자 중 업체 변경을 희망하는 사람은 41.9%, 업체변경을 원하지 않는 사람(30.1%)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25-2> 업체 변경 희망 이유

(단위: , %)

 

적은 임금

힘든 작업

회사의 비인간적인 대우

건강상의 이유

기숙사,식사,작업장 시설 등의 불편

산업재해위험

무응답

합계

빈도

59

19

16

14

13

4

50

175

퍼센트

33.7

10.9

9.1

8

7.4

2.3

28.6

100

업체 변경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유효 응답자 175명 중 적은 임금33.7%(5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힘든 작업’ 10.9%(19), ‘회사의 비인간적인 대우’ 9.1%(16), ‘건강상의 이유’ 8%(14), ‘기숙사, 식사, 작업장 시설 등의 불편’ 7.4%(13), 산업재해 위험 2.3%(4) 순서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23.5%(50)이다.

 

 

<26> 직장의 총 근로자수 (한국인 노동자 포함) (단위: , %)

 

1-5

6-10

11-30

31-50

51-100

101-300

300명 이상

무응답

합계

빈도

46

76

128

72

49

26

15

21

433

퍼센트

10.6

17.6

29.6

16.6

11.3

6

3.5

4.8

100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근로자 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 ‘11~3029.6%(72)로 가장 많았고, 6~1017.6%(76), 31~5016.6%(72), 1~510.6%(46), 101~3003.5%(15), 300명 이상 3.5%(15) 순서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4.8%(21)이다.

 

 

12) 직장 내 폭행 경험

<27> 직장 내 폭행 경험 (단위: , %)

 

아니오

무응답

합계

빈도

77

311

45

433

퍼센트

17.8

71.8

10.4

100

직장내 폭행 피해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71.8%(311)없다고 응답했지만, 17.8%(77)는 폭행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직장내에서 상당수의 이주노동자가 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므로 관련 행정기관의 주의가 요구된다.

 

 

<27-1> E-9 합법취업자 직장 내 폭행 경험 (단위: , %)

 

아니오

무응답

합계

빈도

71

286

42

399

퍼센트

17.8

71.7

10.5

100

 

직장내 폭행 피해 경험이 있다고 한 고용허가제(E-9) 응답자는 17.8%(71)인 것으로 나타났다.

 

 

<27-2> 폭행 가해자는 누구인가 (단위: , %)

 

사장

직장 관리자

직장 한국인노동자

직장 외국인노동자

기타

빈도

9

20

49

2

8

퍼센트

10.2

22.7

55.7

2.3

9.1

 

폭행 가해자는 한국인 노동자55.7%(49)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 관리자’ 22.7%(20), ‘사장’ 10.2%(9), ‘기타’ 9.1%(8), ‘직장 외국인노동자’ 2.3%(2) 순이었다.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폭행 가해자가 동료 한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것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내 이주노동자 관리가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을 말해준다.

 

 

<27-2> 폭행당한 이유 (단위: , %)

 

작업 중 실수

한국어 이해 못해서

,행동을 상대방이 오해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

외국인

이라서

문화차이

종교

모르겠음

기타

빈도

10

15

16

3

25

3

1

12

14

퍼센트

10.1

15.2

16.2

3

25.3

3

1

12.1

14.1

 

폭행당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외국인이라서라는 응답이 25.3%(25)로 가장 많았고, ‘말이나 행동을 상대방이 오해해서’ 16.2%(16),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15.2(15), ‘기타’ 14.1%(14), ‘모르겠다’ 12.1%(12), ‘작업 중 실수’ 10.1%(10),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문화 차이가 각각 3%(3), ‘종교’ 1%(1) 순으로 나타났다.

 

조회수 :
5027
등록일 :
2011.12.28
11:03:38 (*.35.246.43)
엮인글 :
http://mworker.or.kr/xe/73068/1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mworker.or.kr/xe/73068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0 경남이주민센터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자료집 imagefile 관리자 2018-09-11 54
89 2012 경남지역 이주노동자 노동생활 실태조사 결과 관리자 2013-01-07 9451
88 2012 마이그런츠 아리랑 축제평가 관리자 2012-09-28 9391
87 귀환 재통합 지원 프로그램- 귀환이주노동자 창업성공사례 전국순회교육 안내 관리자 2011-12-29 11424
86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한국어 설문지) 관리자 2011-12-28 6407
85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5) 관리자 2011-12-28 9144
84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4) 관리자 2011-12-28 5032
»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3) [4] 관리자 2011-12-28 5027
82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2) [3] 관리자 2011-12-28 5283
81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1) [3] 관리자 2011-12-28 5414
80 2011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 노동 생활 실태조사 [5] 관리자 2011-12-28 13148
79 개정 출입국관리법령 시행으로 달라지는 제도와 절차 [3] file 관리자 2011-01-04 12202
78 2010 외국이주노동자 노동 생활실태 조사 요약 [4] 관리자 2011-01-04 11387
77 2010 외국이주노동자 노동 생활실태 조사(4) [3] 관리자 2011-01-04 10043
76 2010 외국이주노동자 노동 생활실태 조사(3) [3] 관리자 2011-01-04 5682
75 2010 외국이주노동자 노동 생활실태 조사(2) [2] 관리자 2011-01-04 5835
74 2010 외국이주노동자 노동 생활실태 조사(1) [3] 관리자 2011-01-04 7819
73 2010 외국이주노동자 노동 생활실태 조사 [4] 관리자 2011-01-04 12609
72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차별 사례와 해소방안 [8] file 관리자 2010-09-01 17744
71 2009 외국인이주노동자 노동실태 조사 요약 [5] 관리자 2009-08-27 17293